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이영환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이영환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총 14억9871만원의 재산 중 본인 명의로 14억6483만원을 신고했다. 이중 8억7200만원으로 신고한 서울 광진구 구의동아파트의 시세는 얼마일까.
12일 업계에 따르면 추 후보자가 거주 중인 자신 명의의 광진구 구의동 H아파트는 전용면적 183㎡다.

추 후보자가 해당 면적의 아파트를 8억7200만원에 신고 했지만 실제 시세는 두배가량 비싸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추 후보자가 사는 면적의 아파트 시세는 13억~16억8000만원선이다. 현재는 매물이 없으며 가장 최근 거래는 지난 9월(16억7000만원) 이뤄졌다.
추 후보자가 사는 광진구 구의동 H아파트. /사진=다음 로드뷰 캡처
추 후보자가 사는 광진구 구의동 H아파트. /사진=다음 로드뷰 캡처
한편 해당 건물은 1997년 3월 준공돼 올해로 22년 된 판상형아파트다. 단지는 15개동 1592가구 규모며 59㎡·84㎡·126㎡·183㎡로 구성됐다. 추 후보자가 사는 183㎡는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된 4베이 형태로 총 228가구다.
강변북로와 한강을 마주보는 H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이 약 200m, 5호선 광나루역까지는 800여m 떨어졌으며 동서울터미널, 롯데마트 CGV 테크노마트 등이 모두 걸어서 5분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