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32)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2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 남았다. #신부 #1월4일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비가일은 '1월의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아비가일은 이날 스타뉴스에 "2020년 1월4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아비가일의 예비신랑은 군인인 비연예인 남자친구로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지속하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아비가일은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3세다. 아비가일은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하던 중 지난 2010년 KBS 2TV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비가일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하우스'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쳤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