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트레킹 테마여행 상품을 새롭게 론칭했다. 기존 유명 트레킹 코스에다 동유럽 알프스 등 새롭게 부상하는 코스를 추가, 단독상품까지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노랑풍선은 걷기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초보자 코스부터 스테디셀러 코스, 시즌별 추천코스, 동유럽 단독상품 등 다채로운 코스를 내세웠다. 특히 전문가이드 동행과 안전 최우선 트레킹, 쇼핑 등 옵션을 모두 제외해 오로지 걷기여행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돌로미테를 걷는 트레커. /사진=노랑풍선
돌로미테를 걷는 트레커. /사진=노랑풍선
◆트레킹 '스테디셀러', 몽블랑·돌로미테·안나푸르나

노랑풍선 추천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스텝업’ 상품은 알프스의 최고봉이자 알피니즘의 태동지로 이름 높은 몽블랑(4810m) 둘레를 한바퀴 일주한다. 이 트레킹 루트는 세계에서 가장 클래식하고 스펙터클한 코스로 꼽힌다. 유럽 3개국에 걸쳐 있어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건축물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다.
‘돌로미테 알타 비아 N.1 트레킹 스탠다드’ 상품은 아시아나 직항편(인천-베니스 구간)을 이용해 접근성이 편리하다. 돌로미테는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돌로미테의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군을 자랑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가까이 느껴볼 수 있다. 돌로미테 트레킹은 여름에 좋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상품은 트레킹 인프라가 잘 구축된 코스를 찾는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처음 가는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완주할 수 있다.

몽블랑. /사진=노랑풍선
몽블랑. /사진=노랑풍선
◆겨울 추천 트레킹, 파타고니아·킬리만자로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W-Trek 스텝업’ 상품은 비교적으로 추위와 산에 익숙한 트레커에게 추천한다.안데스의 끝과  남극의 시작점에 있는 남미 최남단 지역에서 빙하와 산맥의 경관을 담을 수 있다.


'킬리만자로 정상등반 - 마랑구루트 스탠다드 9일’ 상품은 7대륙 최고봉 중 하나인 킬리만자로 정상을 등반할 수 있다. 난도가 쉬어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하기 때문에 일명 ‘코카콜라 루트’라고 불린다. 전 일정 함께하는 현지 요리시가 식사를 제공한다. 완주 시 킬리만자로 정상등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안나푸르나. /사진=노랑풍선
안나푸르나.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 단독상품, 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
노랑풍선에서는 이번 트레킹 여행상품의 신규 론칭과 함께 단독으로 상품을 출시했다.

먼저 ‘슬로바키아 하이타트라 트레킹 스텝업’ 상품은 '유럽의 배꼽' 또는 '유럽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슬로바키아의 하이타트라 산맥을 찾는다. 산맥 북쪽으로는 폴란드, 남쪽으로는 헝가리, 서쪽으로는 체코와 오스트리아, 동쪽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맞닿아 있다. 다른 트레킹 코스에 비해 덜 알려져 있으나 새롭게 떠오르는 코스로 평가를 받는다.

‘슬로베니아 율리안 알프스 트레킹 스텝업’은 동유럽 알프스 지역의 전통과 생활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걷는다. 알프스의 끝과 시작이라는 별명처럼 알프스 트레킹(뚜르 드 몽블랑, 돌로미테)을 모두 경험한 트레커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고광영 노랑풍선 테마사업팀장은 “이번 노랑풍선 트레킹 테마여행상품 론칭은 최적의 트레킹 루트와 시기를 고려해 여행일정을 구성했고 단독상품을 기획, 다른 여행사 보다 다양한 상품을 보유했다”면서 “7년 이상의 교육을 받은 트레킹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을 책임지고 동행해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오직 트레킹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쇼핑과 옵션을 모두 제외했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