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란 무엇인가’가 영미권에서는 10만부 판매됐지만 한국에서만 200만부가 팔린 것에 대해 설민석은 “저자 마이클 샌델은 다른 나라에 비해 대한민국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 의식이 강하다고 분석한다”며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겪으면서 비판의식을 성숙시킨 것 같다고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소희는 “세계 6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의 지표에서 한국이 49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우리나라 사람은 가장 부조리한 것으로 부정부패 척결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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