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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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73달러(1.2%) 오른 60.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 1월1일에 시행되는 비석유수출국기구의 추가 감산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에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약화되며 OPEC+ 산유국의 추가 감산 시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 또한 미국의 산업생산 지표가 양호했던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달러 강세에도 소폭 상승했다. 달러가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에 강세를 보였지만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재부각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 이슈가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