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버디 /사진=인포마크
스피킹버디 /사진=인포마크

인포마크가 인공지능(AI) 어린이 영어 교육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며 4거래일 만에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의 AI 국가전략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2시40분 현재 인포마크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3.72%)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포마크는 AI 어린이 영어 교육 플랫폼 ‘스피킹버디’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I 챗봇 기반 저작도구를 활용한 스피킹 학습 콘텐츠 개발사도 모집한다.


인포마크가 개발한 스피킹버디는 국내 최초 AI 기반 대화형 어린이 영어 학습 플랫폼이다. 스피킹버디를 통해 탑재된 AI 스피킹 학습 콘텐츠와 영어 학습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인포마크는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친 뒤 내년 4월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전 국민 AI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등 AI 관련 사업을 국가전략으로 삼고 3대 분야 9대 전략, 100대 실행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