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커는 2016년, 색종이 아저씨인 김영만씨를 모델로 선정하며 업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제품으로 70만개 가량의 누적 판매고를 올리면서 단독 제품으로는 보기 드물게 완구 시장을 석권했던 제품이다. 2015년, 2016년 엔 올해의 완구로 선정된 바 있다.
키난빌 반짝커는 아이들이 물감이나 색연필 등이 없이도 캐릭터 위에 색칠 종이를 문지르기만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색칠 교구다. 새롭게 선보이는 반짝커 제품은 ‘리뉴얼 반짝커’라는 이름으로 공주, 동물원, 탈것, 공룡, 아쿠아리움, 음식 총 6종을 출시했다.
반짝커를 개발했던 잼팩토리는 반짝커 상품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권을 보유한 회사로 그동안 유통을 직접 하지 않고 상품 개발과 디자인만 주력하며 캐릭터 라이센싱 제품 ‘핑거펀’ 및 ‘반짝커’ 브랜드를 운용해 왔지만 지난 6월부터 반짝커 브랜드를 직접 유통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상품의 개발, 제조 및 유통에 이르는 전체 사업을 잼팩토리에서 담당하며 각종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이수진 잼팩토리 대표는 “지난 6년간 해당 상품의 특허를 보유한 개발사의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해 다시 한번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색칠 교구, 키난빌 반짝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잼팩토리는 완구 업계에서 드물게 반짝커 제품을 개발하는 등 특허 로열티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지금까지 60여종의 특허 상품을 출시했으며 완구 전문 쇼핑몰인 잼토이즈, 영상 시청플랫폼인 킥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에는 마케팅 전문 회사인 웨이드를 자회사로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