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안 가결을 두고 미국인 52%가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모닝컨설트라는 여론조사기관이 하원의 탄핵 가결 후 13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52%가 찬성했고 43%가 반대표를 던졌다. 응답자 5%는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여론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여론조사기관 해리스X에 의뢰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과 관련해 미국 등록 유권자 중 53%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대 응답은 4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