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다함께돌봄센터(봉담) 중국어 수업 장면.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다함께돌봄센터(봉담) 중국어 수업 장면.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줄이는 다함께돌봄센터 송린이음터를 개소했다.
개관식이 지난 21일 송린이음터(화성시 새솔동 수노을2로 150) 3층에서 이용 아동 및 학부모, 공직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축하공연, 추진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계획 소개, 떡케이크 컷팅식, 기념촬영, 센터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민 요구 및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키 위해 예산 1억1000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송린이음터는 체육시설, 도서관, 어린이집, 육아나눔터와 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연면적 연면적 181㎡에 상담실, 돌봄프로그램공간, 주방, 사무공간 등으로 이뤄졌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 등이 초등학생 중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돌봄, 등·하원지도, 숙제지도, 놀이학습 프로그램 지원 등을 지원한다.

경기복지재단이 수탁운영기관이다. 이음터 월 이용료는 4만원으로 급간식비 별도로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 월~금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방학 기간은 월 ~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단,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한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센터가 지역사회 초등 돌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