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자.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연자.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연자가 결혼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늦게 결혼한 자신의 동생이 최근 둘째를 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해 초 동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이 낳은 첫째 아이의 돌잔치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김연자는 결혼에 대해 "자연의 섭리 아닐가 생각한다"라며 열애 중인 자신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어 "6년을 동고동락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두 사람 다 워낙 바빠서, 타이밍 봐서 좋은 소식을 보내드릴까 한다"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한편 1959년생인 김연자는 올해 6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