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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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내린 116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 등 위험선호 분위기와 조선업체 선박 수주 뉴스 등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이어지겠다"면서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북한과 미국 간의 긴장 완화를 제한적으로 반영하고 있어 관계 되돌림에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