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2019 창작대본 공모’ 시상식.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2019 창작대본 공모’ 시상식. / 사진제공=안양시
김주영이 작사하고, 김민영이 작곡한 뮤지컬 '마마를 위하여'가 안양문화예술재단 주최 ‘2019 창작대본 공모’에 당선돼 시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19 창작대본의 공모를 지난 10월10일부터 29일까지 접수받아, 11월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전심사를 거쳐 12월18일부터 본선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10년간 여러 차례 공연제작을 추진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대본공모를 통해 가능성 있는 예술가 발굴을 위해 이번 창작대본 공모를 진행했다.


뮤지컬 '마마를 위하여'는 군수공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실존적 불안을 연대하는 여성들의 따뜻한 위로가 구조적으로 돋보였으며, 뮤지컬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가사구조로 잘 배열한 작품으로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뮤지컬 '마마를 위하여'를 2020년 제작 전 보강작업을 매진할 계획이며 2021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