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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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 전체 제증명 36만898건중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량은 46.6%에 해당한다. 이천시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결제한 무인민원발급기의 기능을 개선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난 20일까지 시범운영을 모두 마쳤다.

이천시 무인민원발급기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경기동부인삼농협등에도 설치돼 마트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개선됐다. 관내 가장 이용이 많은 발급기는 증포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천시 전체의 12.8%를 차지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금 사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데 법원행정처와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