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정주환경이 좋은 선순환 도시, 시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잘사는 공정한 사회, 기술과 시장, 그리고 시민이 함께 진화하는 공진화 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기조와 호흡을 같이하며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주 환경이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청정도시,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소외받지 않는 공정하고 건강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2019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도봉산~포천선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유치',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유치', '포천~화도 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 등 대형사업을 유치하거나 착공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의미 있는 해로 회고했다.
이어 "새해에는 정주환경이 좋은 '선순환 도시', 시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잘사는 '공정한 사회', 기술과 시장, 그리고 시민이 함께 진화하는 '공진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기조와 호흡을 같이하면서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이 편리한 도시,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평화경제도시,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는 숲의 도시, 맑은 물이 넘쳐나는 물의 도시, 선현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박 시장은 "저를 비롯한 1000여 공직자 모두는 변함없이 시민의 걱정과 근심을 덜어내고 시민이 희망하는 세상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포천의 가치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가족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