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다니엘헤니. /사진=우다사 방송캡처

김경란이 이상형으로 다니엘 헤니를 꼽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김경란 소개팅 주선에 나선 박영선-봉영식의 모습이 담겼다.
박영선은 김경란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김경란은 “나는 일편단심 다니엘 헤니다”고 답했다. 박영선은 “그건 현실 불가능이다. 현실 가능성 있는 이야기를 해라”라고 일침을 가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경란은 “20대 때부터 나는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만 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그 사람에게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달라진 연애관을 고백했다.

한편, MBN '우다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함께 생활을 공유하며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들의 '남사친'으로 신동엽, 이규한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