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준 김경란. /사진='우다사'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완준이 김경란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방송인 김경란과 통화를 나누는 심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경란은 이날 모델 박영선과 봉영식 교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인은 “지금 여기 너를 소개해 달라는 남자가 두 명 있다, 한명은 배우고 한명은 가수”라고 전했다.

첫번째 남자는 바로 배우 심완준이었다. 심완준은 김경란과 통화하며 쑥쓰러워했다. 곧 김경란과의 통화가 연결되자 심완준은 "목소리가 좋으시다"는 말에 "목소리만 좋냐"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경란 누나 공연하는 것도 봤다"며 "혹시 연하는 별로냐. 저 80년생 마흔 살이다"라고 설명했다. 심완준은 "통화 연결돼서 영광이다"라며 긴장을 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지인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