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는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팀들이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실력을 겨루는 캐주얼 e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본 대회에 앞서 4일에는 한국과 중국팀 총 8개팀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가 개최된다. 양국은 3판2선승제 방식으로 총 9번 경기를 치른다. 최종 우승국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매 경기 승리팀에 50만원이 지급된다. 마지막 9경기 승리팀에는 150만원이 주어진다.
5일 펼쳐지는 본 대회는 8강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4강까지는 3판2선승제로 진행되며 결승은 5판3선승제다. 총상금은 2800만원이며 우승팀에 1600만원, 준우승팀에 800만원, 3위와 4위 팀에는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프리스타일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본선 우승팀을 맞히는 ‘우승팀을 맞혀라 이벤트’, 중계 도중 실시간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MC 깜짝 이벤트’를 통해 게임머니를 제공한다. 5일에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게임 아이템 쿠폰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2020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아프리카TV에서 PC 및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중계는 채민준 캐스터, 정인호 해설, 전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한준혁 해설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