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행사를 마친 후 문준희 합천군수(오른쪽 다섯번째), 석만진 군의장(오른쪽 네 번째), 김윤철 도의원(오른쪽 세 번째), 김오녕 경찰서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시루떡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11시 문준희 합천군수와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강정식 JC회장은 “‘모두의 가치!, 함께 만드는 합천JC!’라는 구호 아래 17개 읍면의 크고 작은 행사를 훌륭하게 마친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꿈과 희망이 가득한 경자년을 맞이해 모든 가정의 소원 성취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신년사에서 “합천 청년회의소에서 마련한 신년인사회에서 기관·사회 단체장과 신년인사를 나누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미래 합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등에 매진해 합천 미래100년 설계에 있어 2020년을 가장 빛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덕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