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은 지난달 31일 호치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을 통해 에어버스 최신 기종(VN-A521, VN-A542) 두대를 수령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은 지난달 31일 호찌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을 통해 에어버스 최신 기종(VN-A521, VN-A542) 2대를 수령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엣젯항공은 총 8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VN-A521호는 좌석수가 240석에 달하는 전 세계 세번째 A321neo ACF 기체다. 앞서 2대의 기체도 현재 비엣젯항공이 운항 중이다. 비엣젯항공은 지난해 말 항공기 2대를 수령하며 오는 설 연휴 기간과 올해 항공편 확장 계획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비엣젯항공의 새 항공기는 가죽 시트로 된 좌석에 고급 실내 장식으로 꾸며졌다. 이번 세번째 기체는 혁신적인 객실 구조를 통해 좌석 규모를 240개로 늘리면서 편안함까지 제공한다고 비엣젯항공 측은 설명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현재 평균 연식 2.7년의 최신형 항공기로 총 130개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지금까지 1억명에 달하는 승객을 베트남, 대한민국, 인도,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으로 수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