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버닝썬 사태' 이후 첫 4인조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관련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현석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첼라 밸리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페스티벌) 출연자 라인업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추가적인 글은 없었다.
지난 2일 코첼라 페스티벌 측이 공개한 출연자 라인업에는 빅뱅의 이름도 포함돼 있다. 빅뱅은 오는 4월10일과 17일 공연에 임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전 멤버였던 승리가 '버닝썬 논란'으로 탈퇴한 이후 첫 번째 공식 팀 행보다.
한편 양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감추기 위해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를 회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며 YG 총괄 프로듀서직을 사퇴했다.
그는 이외에도 해외 원정 도박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