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일제자로 홍수아가 등장했다. 강형욱은 "유기견 관련 봉사도 열심히 하고, 유기견도 직접 키운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홍수아는 "그렇다. 저희 집에 유기견이 5마리 있다. 개엄마다. 임시보호를 하다 입양이 안 돼서 한 마리씩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강형욱은 "경력자인데?"라며 반가워했다.
이경규는 "봉사활동 가서 개똥도 치워주겠네요? 저희 집도"라고 농담했다.
이어 홍수아는 자신이 키우는 베들링턴테리어종 반려견 ‘마리’도 소개했다. 마리는 장애견이다.
홍수아는 “마리가 신경계 쪽 이상이 있어서 오른쪽 얼굴의 눈물 콧물 분비가 안 된다”며 “키우던 분의 사정으로 내게 오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