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로고. /사진=신라젠 제공
지난해 임상 실패로 주가가 주춤했던 신라젠이 지난 7일 추가 임상 승인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한 가운데 오늘(8일)도 주가가 오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7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신라젠은 전 거래일대비 3850원(29.84%) 오른 1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1만2900원에 거래를 마친 신라젠은 이날 오전 1만30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11시20분을 전후해 급등세를 이어가며 상한가인 1만6750원(전일 대비 +29.84%)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총 거래량은 2511만7828주로 전일 총 거래량(약 272만주)의 9배 가까이 급증했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증권사 창구에서 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신라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장암 관련 임상을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국립암센터 주도로 진행 중인 대장암 임상도 업데이트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