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충돌이 본격화되면서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8분 현재 방산 업체인 빅텍은 전 거래일대비 925원(25.98%) 오른 4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페코(23.64%), 퍼스텍(29.91%), 미래아이앤지(8.70%), 한일단조(18.46%) 등이 급등세다.
방산주들의 일제 상승에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 탓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란이 7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날 새벽 진행된 공격이 미국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