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인기자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요동치면서 석유화학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10시49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30.00%(1230원) 오른 533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24.1% 오른 17만2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외에도 SH에너지화학 (23.83%), 대성에너지(22.43%), 극동유화 (21.07%) 등이 일제히 강세다.

앞서 CNN·이란 국영 TV 등 외신은 이날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기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을 폭살한 데에 대한 보복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