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ESL과 드림핵은 스타크래프트2와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위한 새 ESL 프로 투어를 만들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각각 180만달러 이상의 총상금과 첫 시즌 20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제공한다.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를 계승하는 새 ESL 프로 투어 스타크래프트2는 4개 이상의 대륙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글로벌 파이널은 블리즈컨 무대를 떠나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카토비체에서 진행한다.
투어 첫 시즌은 새로운 선수들도 정상을 노릴 수 있도록 카토비체 2020과 카토비체 2021를 포함해 총 7개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2개의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대회와 4개 드림핵 토너먼트가 카토비체 2021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ESL 프로 투어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등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위한 새로운 대회 플랫폼도 만들 예정이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e스포츠는 ESL 대회와 3개의 드림핵 토너먼트로 구성되며 올해 열리는 챔피언십 토너먼트로 마무리된다. 두 ESL 프로 투어 외에 아마추어 선수와 풀뿌리 커뮤니티를 위한 주간 ESL 오픈컵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ESL과 드림핵 모두 블리자드 e스포츠와 오랫동안 협력한 파트너”라며 “선수, 관계자, 콘텐츠 제작자, 팬들에게 장기적인 관계에 따른 안정성을 제공해 앞으로 이들 커뮤니티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