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동민은 지난해 10월 죽음 위기를 겪었던 교통사고를 털어놨다. 그는 “제가 원주로 이사를 가면서 매니저 없이 서울까지 운전을 해서 다니는데 ‘수미네 반찬’ 녹화날은 오전 5시에 출발을 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차를 추월했더니 컨테이너를 싣고 다니는 대형 트럭이 있었는데 바퀴의 휠이 빠졌더라. 처음에는 잘 안보여서 비닐인 줄 알았다. 설마 쇳덩이가 도로에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정체를 인식했을 때는 이미 피하기는 늦은 상황이었고 내가 피하면 뒷차가 사고가 나니까 혼자 죽어야겠다는 생각에 보조석으로 휠을 받았다. 차 한쪽인 뜬 채 두 바퀴로 주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그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사고 이틀 전 골프약속이 있었는데 바빠서 취소했다.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공이나 치고 죽을걸, 내가 왜 이렇게 빡빡하게 산거지 라는 후회가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얼마 후 차가 제대로 서길래 바로 갓길에 정차하고 김수미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늦으면 또 혼나니까 경찰보다 선생님께 먼저 연락했다.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다”라고 웃픈 일화를 밝혔다.
이어 “다행히 얼마 후 차가 제대로 서길래 바로 갓길에 정차하고 김수미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늦으면 또 혼나니까 경찰보다 선생님께 먼저 연락했다.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다”라고 웃픈 일화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