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상대로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했다 패배한 코너 맥그리거가 15개월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맥그리거는 1월19일 열리는 UFC 246에서 UFC의 공무원으로 불리는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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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복귀를 앞두고 코치 존 카바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맥그리거의 컨디션은 지금까지 본 중 최고”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맥그리거가 캠프의 진짜 ‘보스’라고 밝혔다. 세로니와의 맞대결을 준비하는 맥그리거가 훈련 시간, 준비 방법, 훈련 내용 등 트레이닝 캠프의 모든 것을 직접 지휘한다는 의미다.
카바나는 코너의 격투 지능, 경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훈련 캠프의 스태프들은 조력자의 역할을 할 뿐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그가 다른 시야로 보고, 다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지원할 뿐”이라며 “맥그리거는 격투기에 대해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맥그리거와 세로니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열리는 UFC 246은 1월19일 일요일 아침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