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채화석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하는 등 13일자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채화석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이명수 전 협력사업본부장을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처장(임원대우)으로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12일까지 3년간이다.
또 전은영 경영지원본부 부장은 협력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으며 김경호 전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처장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채 신임 전무이사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와 조선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광주상공회의소에 입사해 회원사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채화석 전무이사는 "광주상공회의소가 종합경제단체로서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제 역할과 기능을 다해 회원업체와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