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 패널 제4기 톡톡(Talk-Talk)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3~22일까지이며 서류심사,인터뷰 등의 절차를 걸쳐 3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톡톡 자문단에게는 활동비로 회차당 50민원을 지급한다.
광주은행이 2017년부터 추진한 톡톡 자문단은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해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채널이다. 광주은행은 1기 자문단을 운영하면서 영업점 환경과 비대면 채널 프로세스 등 20여 건 이상의 의견을 경영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될 3명의 고객들은 오는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과정,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은행 제도도입 등 소비자의 시각을 광주은행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 광주은행도 금융소비자 권익강화와 편의증진 등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톡톡 자문단을 통해 상품, 서비스, 프로세스 전반에 고객의견을 반영하겠다”며 “진정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과 함께 동행해 신뢰받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제4기 톡톡 자문단 지원서 접수는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