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목동 6단지의 정밀안전진단 통과에 이어 나머지 단지의 정밀안전진단 신청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접수 한 5·8·9·11단지에 이어 12·13·14단지가 신청했고 지난 13일에는 1·2·4단지가 추가 신청해 현재까지 총 11개 단지가 접수했다.
이어 3·7·10단지도 정밀 안전진단을 위해 모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단지는 3일 만에 3억여원의 비용을 모은 걸로 알려져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목동 1단지 주민 A씨는 “3일 만에 3억원이 모인 것은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살고 싶은 주민들의 마음이 반영 된 것”이라며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