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가 경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슬어생)에 '공부의 신' 신드롬을 일으킨 강성태가 게스트로 출연, 경제 고민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강성태는 "돈 관리는 안 한다"고 밝혀 재무 상담사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강성태는 "한가지는 확실하게 안다. 마이너스는 아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고정 수입은 알고 있는 게 있냐"라는 재무 상담사에 질문에 강성태는 "유튜브는 골드 버튼을 받았다.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모두 학생들에게 쓴다"라고 답했다. 또 강성태는 "아이들을 위해 재테크를 하고 있냐"라고 물었지만, "죄송하지만 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경제 관념이 없는 강성태에게 상담 재무사는 "2020년의 목표는 소득 파악과 지출 파악을 하시는 게 중요하다"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강성태는 "진짜 엉망진창이다"라고 셀프 디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성태의 한달 지출 내역이 공개됐다. 역대 가장 많은 6장의 지출 내역이 공개됐다. 댈님은 강성태에게 지출 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인 선물을 줄이라고 충고했다. 강성태는 "그럼 오늘 출연진들에게 선물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라고 이야기 했고, 출연진들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