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는 국토부 주관으로 한국감정원이 위탁운영 중인 ‘국가 건축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2018년 사용량 기준)를 토대로 2015년 이후 준공된 전국 300가구 이상의 단지를 대상으로 분석해 선정됐다.
국토부는 반도건설이 2014년 7월 분양한 ‘세종 반도유보라’가 2013년 강화된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따라 설계돼 심사 대상단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이 전국적으로 가장 적은 단지 중 하나로 우수상(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세종 반도유보라’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의 일환으로 태양광 에너지를 설치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유보라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설계를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입주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쾌적한 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