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이용객 ‘1억명 시대’를 앞둔 공항철도(AREX·서울역-인천공항)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우선 홈페이지, 모바일 페이지, 앱을 통한 직통열차 예약발매 서비스를 오는 10월 도입한다. 이어 같은 달까지 모바일 승차권을 도입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기존 종이 승차권과 모바일 승차권 모두 개집표가 가능하도록 승차권 시스템을 개편한다. 모두 이용객 편익을 위한 조치다.
공항철도는 이용객 안전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역사 미세먼지 측정 및 관리, 화재탐지설비 개선 등 고객 안전을 위해 무선통신망과 센서를 연계한 역사관리 시스템을 연말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이달 20일부터는 디지털 역사를 골자로 안내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교통약자(청각장애인 등)와 외국인을 위한 시각적인 정보전달 기능을 정비한다. 역사에서 제공하는 기존 비상상황(장애발생·대피방법·지연시간)에 관한 정보를 열차내 모니터를 장착해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안내 언어는 국문, 영문, 중문, 일문 4개 국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및 시스템 개선은 고객 편익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항철도를 이용하도록 만반의 채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년을 달려온 공항철도는 지난해 인천공항 여객 수송부담률을 16.7%까지 끌어올리면서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주요 ‘발’이 됐다. 이는 여객 수송 실적에서 확인된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이용객 수는 9523만9876명을 기록하면서 개통(2007년) 이래 처음으로 9000만명을 넘어섰다. 개통 첫해 375만명에서 시작해 이용객이 해를 거듭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할 경우 올해 1억명 돌파는 시점의 문제일 뿐이다.
공항철도가 밝힌 올해 공항철도의 일평균 수송실적 목표는 27만2005명. 연간 여객으로 환산하면 9995만3830명(366일 기준)이며 1억명에 근접하는 수치다.
우선 홈페이지, 모바일 페이지, 앱을 통한 직통열차 예약발매 서비스를 오는 10월 도입한다. 이어 같은 달까지 모바일 승차권을 도입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기존 종이 승차권과 모바일 승차권 모두 개집표가 가능하도록 승차권 시스템을 개편한다. 모두 이용객 편익을 위한 조치다.
공항철도는 이용객 안전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역사 미세먼지 측정 및 관리, 화재탐지설비 개선 등 고객 안전을 위해 무선통신망과 센서를 연계한 역사관리 시스템을 연말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이달 20일부터는 디지털 역사를 골자로 안내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교통약자(청각장애인 등)와 외국인을 위한 시각적인 정보전달 기능을 정비한다. 역사에서 제공하는 기존 비상상황(장애발생·대피방법·지연시간)에 관한 정보를 열차내 모니터를 장착해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안내 언어는 국문, 영문, 중문, 일문 4개 국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및 시스템 개선은 고객 편익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항철도를 이용하도록 만반의 채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년을 달려온 공항철도는 지난해 인천공항 여객 수송부담률을 16.7%까지 끌어올리면서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주요 ‘발’이 됐다. 이는 여객 수송 실적에서 확인된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이용객 수는 9523만9876명을 기록하면서 개통(2007년) 이래 처음으로 9000만명을 넘어섰다. 개통 첫해 375만명에서 시작해 이용객이 해를 거듭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할 경우 올해 1억명 돌파는 시점의 문제일 뿐이다.
공항철도가 밝힌 올해 공항철도의 일평균 수송실적 목표는 27만2005명. 연간 여객으로 환산하면 9995만3830명(366일 기준)이며 1억명에 근접하는 수치다.
특히 공항철도 노선에 있는 계양·김포공항·마곡나루·디지털미디어시티·홍대입구·공덕역 등 주변지역이 개발되면서 거주민은 물론 유동인구가 급증했고 한국을 찾는 외래객 또한 늘고 있어 1억명은 거뜬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