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는 검은색 SUV 차량으로 취재진을 따돌리고 지하 3층 주차장에 내렸다. 그는 비상계단을 이용해 지하 1층까지 이동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위치한 여성청소년과 조사실로 향했다.
굳은 표정을 한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 인정 하냐", "성관계 한 사실 없냐", "유흥업소 직원 폭행한 적 있나", "입막음 시도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건모는 강용석과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임의로 말을 바꿨다고 보고 성폭행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김건모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씨가 "성폭행 당시 입고 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나오는 걸 보는 게 괴로웠다"고 토로했음에도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경찰에 출석한 것에 대한 조롱과 야유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김건모는 강용석과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임의로 말을 바꿨다고 보고 성폭행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김건모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씨가 "성폭행 당시 입고 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나오는 걸 보는 게 괴로웠다"고 토로했음에도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경찰에 출석한 것에 대한 조롱과 야유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과 A씨의 주장에서 허점을 발견하고 반박 자료를 모두 마련했다는 김건모가 성폭행과 폭행 혐의에 대해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