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분양가는 2625만1500원으로 전월보다 1.33% 하락했다.
HUG는 송파구 등에서 새로 분양한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돼 평균 분양가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3.3㎡당 1809만3900원으로 전월보다 0.13% 올랐다. 반면 5대 광역시 및 세종시(1228만원)는 0.49%, 기타 지방(917만원)은 0.71% 내려갔다.
이로 인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4만3700원으로 전월대비 0.42% 떨어졌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는 총 1만6359가구로 전월(1만6780가구)보다 2.5% 줄었고 전년동월(1만3968가구)대비로는 1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