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온도 121도 달성.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불황 속에도 이웃돕기에 나선 시민들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금액을 초과한 8억4825만 원을 모금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한 시는 목표 모금액을 7억 원으로 선정하고 7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온도를 높여 현재까지 121도를 달성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시민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식지 않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은 총 7억3364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