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명선.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명선의 다이어트 비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은 '혈관 건강'을 주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명선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선은 "한때 105㎏까지 나갔다"며 "살이 쪄서 화장실 가는 것조차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다. 너무 충격적이라 마음을 다잡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3개월 만에 29㎏을 감량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명선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걷기와 폼롤러 운동을 꾸준히 했다. 음식으로는 새싹보리 차를 마셨다"고 말했다.

김명선이 추천한 새싹보리는 보리 씨앗이 싹을 틔운 뒤 7일 정도 지난 뒤의 상태인 어린 잎을 말한다. 동의보감에도 등장할 만큼 옛날부터 풍부한 영양소를 인정받아 약재로 쓰이기도 했다.

강한 초록빛을 띠는 클로로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혈액의 주성분인 헤모글로빈 역할을 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간 해독에 도움이 된다. 또 폴리코사놀이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