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공격수 파올로 디발라가 남다른 활약으로 팀의 공격 에이스임을 재확인했다.
디발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코파이탈리아 8강 우디네세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곤살로 이과인과 짝을 이룬 디발라는 전반 16분 이과인의 선취골을 도운 데 이어 26분에는 직접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디발라는 후반 12분 추가골을 터트려 이날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득점으로 디발라는 유벤투스가 참가하는 4개 대회에서 모두 득점을 올린 유일한 선수가 됐다. 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디발라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17경기 5골,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3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일조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19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골을 터트린 데 이어 이날 코파이탈리아에서도 득점을 신고하면서 남다른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번 시즌 세리에A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는 오는 20일 파르마를 상대한다.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앞세워 리그 5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