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에서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광고전문 매체 '더 허츠 애드버타이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영국 하트퍼드셔의 세인트 얼번스에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광고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트넘 축구선수'라고 표현하며 한국인 스태프들이 손흥민이 등장하는 광고를 촬영하기 위해 세인트 얼번스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촬영 도중 보안 요원들이 도로 교통이나 사람들의 접근을 제지해 인근 주민들이 가까이 가서 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광고는 아디다스의 한국 광고를 위한 것이며 한국 이외 지역에서는 따로 송출되지 않는다. 광고 촬영은 손흥민이 포장된 길거리를 질주하는 모습을 콘셉트 삼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8일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