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차량/사진=머니S DB.
올 설 연휴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광주까지 귀성길 소요시간은 6시간50분, 귀경은 6시간 30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전날(1월24일 오전, 귀경은 설날(1월2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이번 설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광주 6시간50분,▲서서울~목포 7시간 10분,귀경은 ▲광주~서울 6시간 30분,▲목포~서서울은 7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설에도 전년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1월 24일 자정부터 1월 26일 자정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