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21일 화제다. /사진=뉴시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21일 화제다.
주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엄마부대 대표를 맡았다. 엄마부대는 다른 보수성향의 단체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어버이연합’ 등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임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16년 1월4일 박근혜 정부 한·일위안부 합의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내 딸이 위안부 할머니와 같은 피해를 당했더라도 일본을 용서할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주 대표와 그의 남편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엄마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친일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 대표는 경북 포항 북구 지역구 출마를 위해 전날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포항 북구는 김정재 한국당 의원의 지역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