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제공

최수종이 삽과 비닐까지 동원한 역대급 엄폐술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의 첫번째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8인방은 추격팀과 잠복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 가운데 ‘잠복팀’ 최수종은 초특급 엄폐 기술을 선보였다.

대결 종료까지 20분을 남기고, '젊은이팀'의 턱 밑까지 추격한 최수종은 "방법은 하나 있어. 드라마에서 썼던 방법인데"라며 엄폐 작전을 제안했다.

이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최수종의 위치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그리고 이내 젊은이팀의 승리가 확정되자 최수종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낙엽더미에서 등장해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이어 최수종은 "이 정도는 예능의 기본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