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관광객 및 이용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체외진단 기업인 바디텍메드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28일 오전 10시45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3900원(30.00%)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중국 특화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중국 내 감염진단 시약 시장의 절반 이상을 잠식한 1위 사업자로 알려졌다. 여기에 바디텍메드는 중국 현지에 JV와 자회사를 설립해 대응하는 등 중국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8일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로 24명이 더 사망하고 추가 확진자 1291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는 4000명대를 넘어서게 됐고 사망자도 106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