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 지배인은 2001년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 센터 호텔에서의 호텔 경력을 시작했다. IHG 그룹의 태국 방콕, 중국 심천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인터컨티넨탈 평창을 거쳤으며 2010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의 인연을 시작으로 약 11년간 메리어트 호텔에서의 실무와 경영 관리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호텔리어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한국 내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이라는 점이다.
이 총지배인은 "호텔 개관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하여 고객 만족도 및 서비스를 최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와 함께 직원들의 커리어 개발 및 전문 역량을 갖춘 직원 트레이닝 프로그램 진행,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중구 남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00개의 객실을 포함하여 레스토랑, 바와 라운지, 5개의 다목적 미팅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