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청자 절반 가량이 30대와 40대로 나타나고 있어 트로트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신호로 보인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나는 리듬을 동물들의 한바탕 춤으로 풀어낸 3D 애니 뮤직비디오가 시각적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날개 없는 말이 온 세계를 돈다’는 세태 풍자를 담은 가사도 디지털 시대를 사는 현 세대에게 공감을 얻을 만하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해 연말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며 정통 트로트 ‘정든 님’을 불러 감동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