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명대사에 난감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먼저 이동건은 '족발남' 별명이 생긴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를 바쁘게 찍고 있는 와중에 결혼기념일이 됐다"며 "하지만 그날이 결혼기념일인 줄 모르고 족발을 배달시켰다. 그날 잠들기 직전 아내가 등을 돌리고 훌쩍거리는 소리에 그날이 결혼기념일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결국 그는 아내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선물 공세로 아내의 마음을 풀어줬다고 고백했다고.
또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동건은 "대본으로 본 그 대사는 굉장히 난감한 대사였다. 그래서 현실적인 말로 바꾸고 싶었다"라며 "'경험도 없는 배우가 감히 김은숙 작가님의 대사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많은 준비 끝에 그 대사를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