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98%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12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이미 취급된 중도금 대출 금리가 높은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45%로 전월과 마찬가지로 사상 최저 수준을 지속했다. 은행 주담대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AAA) 금리가 지난해 11월 1.79%에서 12월 1.68%로 떨어졌지만 주담대 금리는 그대로다.
일반 신용대출은 연 3.87%로 0.03%포인트 떨어졌다. 집단대출 금리는 전월 연 3.01%에서 지난달 2.98%로 0.12%포인트 내렸다. 보증대출 금리는 3.24%로 0.06%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45%로 전월과 마찬가지로 사상 최저 수준을 지속했다. 은행 주담대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AAA) 금리가 지난해 11월 1.79%에서 12월 1.68%로 떨어졌지만 주담대 금리는 그대로다.
일반 신용대출은 연 3.87%로 0.03%포인트 떨어졌다. 집단대출 금리는 전월 연 3.01%에서 지난달 2.98%로 0.12%포인트 내렸다. 보증대출 금리는 3.24%로 0.06%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3.36%로 전월(3.29%)보다 큰 폭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금리가 연 3.17%로 전월대비 0.12%포인트 오른 영향이다.
예금금리는 1.59%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정기예금 금리가 0.03%포인트 떨어진 1.59%로 집계됐다. 정기적금 금리는 1.75%로 전월과 변함이 없었다. CD 등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1.64%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는 신규취급액 기준 1.62%포인트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확대됐다. 은행들의 수익과 연관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도 2.17%포인트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