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 브로커를 공개 저격했다. 사진은 과거 장미인애가 받은 SNS 캡처.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 브로커를 공개 저격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31일 배우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DM을 통해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이다. 불쑥 메시지를 보내드려 죄송하다"며 "저희 고객분께서 그 쪽분한테 호감이 있으시다고 해서 연락드린다. 생각해보시고 답주시면 세부조건설명 드려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직접적으로 그에게 "꺼져 XX아"라고 단호하게 대처했다.

장미인애는 과거에도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두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것들이! 야! 백조 가져와"라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SNS 대화 캡처 화면으로,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1984년 생으로 현재 36세다. 그는 2003년 '논스톱4'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