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민·관 합동 전문가 비상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전국 12번째) 확진환자를 신속히 공개했다.
이 지사는 '확진자는 일본에서 1월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라고 올렸다.

이 확진환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49세 남성이며 관광가이드로 일본에서 체류했을 때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SNS 댓글에는 '페이크뉴스가 판치는 세상에 경기도 신속한 정보로 도민의 불안감을 잠재울 것', '감염경로·접촉자·이동경로를 공개해서 오히려 안심된다' 등등의 300여건 이상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