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은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과 함께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고 전 대변인이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과 함께 입당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고 전 대변인은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ㆍ동작을, 경기 고양ㆍ의정부 등에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04년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고 전 대변인은 2017년부터 2019년 4월까지 청와대 부대변인을 거쳐 올 1월까지 대변인을 지냈다.